TIL
이라고 쓰고 잡탕구리일기라고 읽는다.
목차
2026-01-12 (월)
- 월요일 아침 멍하다. 월요일에 재택을 한 건 처음인 것 같다. 아주 약간 목감기 기운이 있어서 커피를 안 마셔서 정신을 못차리는 건가.
- 오늘로서 30개 흑도라지 스틱포 다 먹었다. 저번에 실수로 5만원 주고 산 건데... 하여튼 뭐 건강을 위한 거니까 기분 좋게 먹어왔던 것 같다.
- 코스 지원해주기가 왜이렇게 안내키는지 모르겠다.
- n8n을 한번 찍먹해보고 싶어서 아주 조금 찾아보는데, 코버의 여러 잡무를 진행해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있지만 사실 막연할 뿐이다.
- 진행해야 할 게 있었떤 거 같은데.
2026-01-11 (일)
- 아침에 가족에게 생일축하 카톡 띡 보냈다.
- 잉펀을 만들면서 convex에 대해 깊게 고찰해보지 않았는데, 이제 보니 보통의 DB랑 많이 다른 것 같다. aggregation을 하려면 뭔가 백엔드 상에서 존재하는 Aggregation 컴포넌트를 추가해야 한다. 그리고 수동 업데이트까지 해줘야 한다. trigger 라는 녀석으로. 너무 귀찮다. 다음에 공부해야겠다.
- 요즘 가족이 공부를 많이 하면서 스카에 오는데, 나도 계속해서 따라오고 있다. 좀 답답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집중이 잘 된다. 공부를 열심히 하는 어린 친구들이 많으니까 좀 기운을 받는 거 같다.
- 스크린 타임 2h03m 를 기록했다. 이렇게까지 적게 나온 적이 없었던 거 같은데. 그리고 투두메이트에 많이 들어가지 않았는데 나쁘지 않은 결과가 나왔다. 잉펀을 개발하는 데 시간을 많이 쓴 것 같다. 잉펀 개발에 쓰는 시간이 좋은지 안좋은지는 모르겠다. 그래도 유튜브 보는 것보단 낫나?
- 투두메이트. 그래. 어떻게 할까? 약 챙겨먹는 것처럼 규칙적인 일은 여전히 챙기기 좋지만, 그 외 활력을 불어넣어주는 역할은 약해졌다. 그 일은 이제 이 일기(TIL)가 잘 한다. 매끼 식사하는 걸 굳이 기록해야 하나 싶고.
- AGENTS.md 파일 수정은 끝 없는 굴레이다. 아무리 개선시켜도 만족스럽지가 않다. 그냥 어느 선에서 만족해야 한다.
- 잉펀 due date 지난 영단어가 몇백 개이다. 휴... 언제 다 하니?
- 잉펀 왜 npm 버전이 다를까?
npm run check안에서 실행되는 npm의 버전(11.6.2)과 그냥 실행하는 npm 버전(11.4.2)이 다르다.npm install -g npm@11.6.2로 고정해주었다. 이것이 근본적인 해결은 아닐 터... asdf 이녀석! - 정말 하루종일 잉펀을 붙잡고 늘어졌다.
2026-01-10 (토)
- 오랜만에 운동 다녀옴. 클라이밍. 1일 남았다.
- 영어 공부에 대한 효율성을 고민해본다. 유머 사이트에 올라온 글들은 소모된다. 머릿속에 잠깐 동안 있다가 빠져나간다. 빈 칸 기반 학습도 그런 거 아닐까? 휘발성이 굉장히 강한 게 아닐까?
- 저녁에 캔들라이트 공연을 보았다. (이번 기수 메모어 분들도 안녕-) 캔들라이트들이 주는 압도감은 크게 없었다. 예쁘긴 했던 거 같다. 현악 4중주를 마이크/스피커 없는 생 사운드로 가까이서는 처음 들어봤다(한 10걸음 되는 거리) 소리가 꽉 찬 느낌이 들진 않아서 약간 아쉽긴 했지만, 좀 더 작은 공간에서 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은 했다. 곡들은 왠지 유튜브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어레인지 버전 느낌이었음.
- 잉펀 삭제할 때 soft delete 적용했다.
- 잉펀 텍스트 선택한 후 외부 AI에게 쉽게 물어볼 수 있게 했다. (예: Open ChatGPT 버튼 등)
- 잉펀 input 16px로 했다. 그리고 좋은 거 발견함. textarea { field-sizing: content; } textarea 가 auto-resize 된다. 굿. 이런 기능들이 이제서야 나오는 이유는 기존엔 이러한 폼들이 OS 레벨에서 제공된 걸 갖다 써서라고 한다.
- 잉펀 run 할 때 리스트 목록이 아니라 딱 due date 가장 시급한거 하나만 내리도록 수정했다.
2026-01-09 (금)
- 생각이 깊어졌다. 요새 좀 잠이 부족한 느낌이 든다. 활기찬 만큼 잠에 저항하고자 하는 마음도 조금 강해진 거 같다.
- 셀프평가 작성 완료. gemini의 힘을 많이 빌렸다. 평가에 대한 기대가 크지 않다. 의미 없게 느껴진다. 애초에 막 그렇게 열심히 했나 싶고.
- 코버 문서 정리하면서 이게 매출에 얼마나 영향을 줄지 가늠이 되지 않았다. 당연히 직결되지는 않을테지. 문서 작성이 간접적으로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단순히 자기 만족에 지나지 않는다.
- 코버의 짜잘한 일들을 수치화할 수 있는 프로세스가 필요하다. 엔지니어 이직을 멈추는 경제적 개입 방법 (codegood.co) 그렇게 해야 내가 하는 말들이 설득력을 가질 것이다. 그런데 설득력 있는 말을 하기 위해 그렇게 아둥바둥 해야 하는 건가도 싶다.
- 왜 다님은 나를 신뢰하는 걸까? 그 프로젝트를 포함한 기타 등등 2025년(혹은 그보다 더 과거)을 개인적으로 결산하는 내용을 문서로 만든 게 있는데, 그걸 나에게 그대로 공유했다. 왠지는 모르겠지만 솔직한 생각을 전달하고 싶다는 내용의 포스트잇과 함께.
왠지라는 단어는 믿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는 아주 이성적으로 사고하기 때문이다. 그는 투명한 사람이다. 첫만남 때에도 내가 그렇게 평가했다고 한다. 다른 사람들도 똑같이 느낄 것이다. 그래도 신뢰를 주었다는 것이 고맙다. 보답을 해주고 싶은 마음이 든다. 어떻게? 나도 솔직한 마음을 쓸까? 그걸 다님이 좋아할 줄은 모르겠다.
2026-01-08 (목)
- 하루 시간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든다.
- 오늘 아침에도 클라이밍 트라이했는데 사람이 없었다. 더클 인스타 들어갔더니 07:30로 오픈 시간이 변경되어 있었다. 30분 기다리기에는 진이 빠져서 바로 돌아왔다.
- 리사수가 참 재밌다는 생각이 들긴 한다. 이런거 만든 사람들 보면 좀 경이롭다. 필요한 프롬프트를 땡겨쓸 수도 있을 거 같다. 시간을 많이 쓰게 된다는 점은 BAD
- 아직 주팍 건은 진행된 건 없다.
- 흑백요리사 당근짜장면 편만 딱 봤다. 요리 잘하네- 재밌긴 해도 기대한 맛이다.
- 코버 컨플루언스 문서를 좀 정리했다. 간만이다. 약간 들뜬 기분이어서 문서 업데이트가 조금 재미있는 거 같기도 하다. 약간 새로운 사람이 들어올 거 같은 기대감? 흠. 그나저나 셀프평가 써야 하는데... 너무 귀찮다. 한글자라도 쓰자. AI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이런 글쓰기는 참 도움 받기가 힘들다고 생각한다.
- 영어 입력하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 좀 빠르게 한다고 해도 30분이다. 단어를 입력하고, 예문을 읽고, 좀 이해하고 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다. 이게 좀 빨라질 수 있을까? 영어공부, 매일 1시간 정도 한다 해도 효과가 크지 않을 거 같다.
2026-01-07 (수)
- 회사 공식적인 데일리가 오늘 처음 있었다. 일 얘기를 주저리 하느라 1시간이 지났다. 그래도 긍정적인 것 같다.
- 주팍의 서류를 전달했다. 약간 도파민이 돈다. 이렇게 추천해주는 건 처음이고 만약 일이 잘 풀렸을 때 뭔가 그 상황과 모습이 상상되지 않는다. 좀 어색할듯.
- 회사에서 약간 활기가 도는 기분이다.
- 본인이 본인을 셀프평가 하는 건 어떤 효과가 있는지 모르겠다. 평소에 못한다 여겨지던 사람이 스스로 잘한다고 평가한다고 인식이 나아지나? 평소에 잘한다고 여겨지던 사람이 스스로 못한다 얘기하면 과소평가되나? 글쎄...
- 평가. 객관성과 공정성이 중요하기는 하지만 이걸 어느정도 선에서 만족해야 하는 건지 잘 모르겠다.
- 아-주 오랜만에 렛커 회의에 참석했다. 여전히 참석하기가 힘든 것 같다. 개선해야 할 부분들은 많이 보이지만 나는 이제 에너지가 고갈되었다.
- 렛커 SEO 정리를 계속 미루고 있다. 왜 미루게 될까? 왜이렇게 시작하기가 힘들까? 징징-
- 잉펀: 제미나이는 DeepLink를 지원하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검색을 해도 나오지 않는다.) 그래서 Share 하는 기능을 넣으면 어떨까? 아래처럼. (실제로 공유 → Gemini 선택 하니까 이동이 잘 됐다.)
if (navigator.share) {navigator.share({title: 'Sent from my App',text: 'Here is the prompt I want to send to Gemini...',}).then(() => console.log('Successful share')).catch((error) => console.log('Error sharing', error));}
2026-01-06 (화)
- 아침에 클라이밍 하러 갔는데 07:15가 될 때까지 사람이 오지 않았다... 운영 시간 바뀐 것도 아닌 거 같은데 흠... ㅠ 그래서 그냥 다시 왔다. 운동 어떡함? 점심에 런닝이나 할까...
- 점심에 런닝을 다녀왔다. 5.2km 정도 뛰었다. 장갑 + 마스크 + 반팔 + 츄리닝. 숨이 너무 차서인지 약간 머리가 띵하고 귀가 멍멍했다.
- 토플 강의 결제!!! 120일. 가자. 1인당 할인받아서 10만원. ㅠㅠ 카드 또 만들어야 하나. 동스리가 하나 추천해준다. ibk나라사랑카드. 이거 해커스 30% 할인이 된다고 한다. 나라사랑카드는 만들어두면 이득이 좋나보다.
- 우리 회사가 일본어 가능 프론트 개발자 포지션을 열었는데, 놀랍게도 주팍이 그걸 봤다. 추천서를 써주고 있는 중이다.
- 머리 짜르러 간다. 졸음 참아내기. 원래 점장님한테 파마 받고 한달 뒤에 오라고 했는데 이번엔 점장님에게 안했다. 제일 싼 분에게 했다. 가격이 너무 비싸다... 근데 이 분도 잘 짜르시는 것 같다.
- 업무 성과는 크지 않다. iloom 보다가 말았다. 밀도 없게 일했다.
- 늦은 밤 가족을 데리러 나간다. (
데리다는 혼자 안쓰고데려가다,데려오다처럼 항상 함께 쓰네...데려다주다)
2026-01-05 (월)
-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김현정이 휴식 및 새로운 커리어 도전을 하기 위해 하차한다. 나는 한 1년 정도 밖에 안들었지만 그래도 시원섭섭했다. 17년 동안이나 했다고 했다. 후임자는 박성태 라는 사람이다. JTBC 뉴스룸 메인 앵커를 했어서 뭔가 나도 얼굴이 익다. 농담도 잘 하고 나름 잘 하는 것 같다. 참사랑 시절 대장님을 좀 닮은 것 같다...
- 아사나 좀 정리함.
- cb 회원탈퇴 manage 스크립트 만듬
- 메시징 기능에 대한 부담이 크다. 실제로 운영을 돌려봐야 하는데 실제로 잘 돌아갈지에 대한 확신이 부족하다. 더 확신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 더 확실하게 어필할 Use Case에 대해 잘 돌아가는지를 빠르게 테스트해봐야 하지 않을까? 휴...
- 메시징 이미지 업로드 문제가 생각보다 간단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어려웠다. 이거야 참.. AM은 undici를 가져다 쓰는데 Next 13에서 고정 번들링하는 undici랑 뭔가 충돌?이 일어나서 생기는 문제처럼 보였다. 명확한 원인도 찾지 못했다. AM에서 request 말고 fetch 써달라고 요청했다(그랬더니 잘 된다). 흑흑람쥐. 이렇게 헤맬 때마다 약간 현타가 온다. Node.js 업글하지 않았어야 했나? 왜 Node.js 업글을 하는데 이런 문제를 맞이해야 하나. 이런 건 자연재해같다. 도저히 미리 예측할 수가 없다. 이러면 무서워서 업그레이드를 못한다. 그냥 업그레이드 검증하는 span 시간을 한참동안 둬야 하나 싶다.
- 오늘 문서모임은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 참석자는 필수님과 팡팡님. 나는 뚜렷하게 뭔가를 하겠다 하고 생각해온 건 없었다. 그냥 서로가 서로에게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고 하는 게 목표였다. 그런 점에서 뭔가 토론도 있었고 어느정도 생산적이었다. 그러면서 역시 공부가 병행되어야 하구나 싶었다.
- 바리프렌드 풀스택 모집 공고를 보고 관심이 생겼다. 앞으로 노인들이 더 많아질텐데 라는 생각이 들어서 유망한가 싶었다. 블라인드를 보니 안좋은 평이 엄~청 많았다. 오히려 근데 그래서 부담없이 지원해보고 (잘되면 부담없이 면접도 해보고) 할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들었다.
- 오늘 영어 입력은 하지 못했다. 진짜 시간 짱 없네.
2026-01-04 (일)
- K 모임: 다들 여전함. 넘쳐나는 혜택 정보에 머리가 어질어질하다. 일단 신용카드부터 만들어야지. (신한카드 hi point) 카카오페이에서 해당 카드사에 카드 처음 만들면 리워드 준단다. 굿. 헤엄은 카드 발급 이벤트 빠삭한 유튜브를 추천해줬다. (https://youtu.be/9VKR8chAiJg?si=YyErKKZAMFXQz55M)
- 점심으로 중화객잔수 먹었다. 중국집. 짬뽕, 탕수육, 볶음밥, 간짜장 모두 맛있었다. 근본이 있는 집이다.
- 토플 공부는 꽤 빡셀 예정이다. 조지아 테크를 위한 토플 공부이다. 이거 참 난이도가 장난이 아니네. 무빙 준비랑 함께 진행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해커스에서 구유형 프로모션이 오늘까지 진행하길래 내일부터 신유형 프로모션이 진행된다는 걸로 추정된다. 내일 다시 보고 동스리가 연락준단다.
- direnv는 multi-line env variables를 지원하지 않는다 (https://github.com/direnv/direnv/issues/1028)
codex명령어 옵션 세팅하기 힘들다... 왜이렇게 세팅이 꽁꽁 숨겨져있냐. 아마 계속 빠르게 변해서 정리가 잘 안되나보다. (https://developers.openai.com/codex/config-reference)- OneSignal 이라는 좋은 서비스가 있네. 모바일 푸시 알림이 무제한이고 월 10,000개의 무료 이메일 보낼 수 있다고? 진짜로? 당장 빌드톡 이걸로 바꾼다.
- DigitalOcean 에서 alert 추가하는 건 공짜라고 한다... 굿. https://github.com/buildtalkk/infra/commit/554a0285e7f5edabab37b265c9beba5a3cd83af0
# Monitoring alertsresource "digitalocean_monitor_alert" "k8s_node_cpu_80" {alerts {slack {channel = "#알림-배포-인프라"url = "https://hooks.slack.com/services/..."}}description = "buildtalk k8s node CPU > 80%"type = "v1/insights/droplet/cpu"compare = "GreaterThan"value = 80window = "5m"enabled = truetags = ["buildtalk-k8s-node"]}
- 아니 근데 OneSignal 사전 승인 절차 귀찮네...
- 여러모로 english-punch를 실제로 출시하고 싶다. 그렇게 하기 위해선 글로벌하게 해야 한다. 한국어, 영어, 일본어를 모두 지원하자. 그래서 english-punch react-i18n 으로 번역해달라고 하니까 43m 21s 나 걸렸다. 왠지 오래 걸려서 그만큼 신뢰가 있네... 좀 복잡하긴 하지. 코드 리뷰를 열심히 하진 않겠다.
- 이번 주말, 글도 써야 하고, 무빙 준비도 하고, 아사나 정리, 렛커 SEO 정리 등도 하지 못했다. english-punch 만 거의 주구장창 만졌다. 만지는 게 재밌긴 하지만 인생은 재미로만 살면 안되는데... 흑흑...
- GitHub 이슈를 만들어서 copilot에게 시키는 건 생각보다 효율이 안나온다. 찐빠가 약간 나기도 하고 결국 내가 직접 잘 돌아가는지 체크해야 한다. 풀리퀘 왔다갔다 하는 것도 귀찮다. 그런데 이슈를 만드는 방식은 좋다. 왜냐하면 어떤 작업의 정의가 남기 때문이다. 단순히 codex에게 일을 시킨다면 그 프롬프트는 남지가 않는데, 이슈를 prompt로서 사용한다면 그 기록이 남으니 여러모로 유용하다. 하여튼 copilot이 풀리퀘를 만드는 방식은 어차피 직접 확인해야 해서 불편하고, 하지만 이슈는 기록이 남는다는 이점이 있기 때문에, 일단 이슈를 만든 다음 codex-cli에 GitHub MCP 기능을 붙여서 해당 이슈를 해결해달라는 방식으로 진행하니까 좀 좋다. 커밋에 이슈 번호를 언급을 하면 Fixes 로 뜨면서 해당 커밋을 메인에 올리면 자동으로 이슈가 close 되니까 이슈 관리도 편하다. 이거 회사 업무에도 활용한다고 하면, 아사나 MCP를 codex-cli에 붙여서 하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일 것 같다.

- 영어 단어장 단어 개수가 150개를 넘었다. 영단어 공부에 집중이 좀 잘 되는 것 같기도 하다. 시간만 잘 가고 효율이 안나는 것일 수도 있다. 방심하지 말자.
- english-punch 삭제하면 바로 hard delete 가 되어 버려서 좀 무섭다. 이거 빠르게 수정해야겠다.
2026-01-03 (토)
- 세끼김밥에서 떡국 먹었다. 아주 든든든든 해지는 기분이다. 포만감 MAX
- [파머스카페] 용님이 백엔드 과제전형에 대해서 설명해주었다. 역시 빡세보인다. 나에게 무빙이란 도대체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 초연해진 채로 꾸준히 하는 수밖에 없다.
- english-punch 를 개선하면서 영어 공부에 대해 얕게 생각했다. 개선하면서 issue를 영어로 쓰고 Copilot에게 도움을 받고 하니 시간이 배로 걸린다. Should I really write this TIL in English? Let's go! No pain, no gain. Um... 그래도 한글을 조금 더 사랑하자. How about 한글 70%, English 30%?
- english-punch convex 업데이트했다람쥐 (https://news.convex.dev/db-table-name/) 계속해서 english-punch를 업데이트하고 싶은 욕망이 많이 든다.
- 소화 산책을 한답시고 뚝섬으로부터 성수까지 좀 걸었는데 사람이 점점점점 많아졌다. 마르헨제이 팝업스토어도 봤는데 엄청 잘 나가는 걸 보니까 신기했담.
- 노션에서 경력기술서를 살짝 업데이트했다. 기여도를 넣어야 할까? 그런데 업데이트 시간이 어마어마하게 걸린다. 겨우 몇줄 하는 데 몇시간을 쓴다. 이거 가망이 있나? 좀 더 통합을 해봐야겠다...
- codex에게 rrweb 설명 하랬더니 너무 산만해서 이거 참 AI로 경력기술서 작성하기 어렵다. 아직 효율적인 루틴을 찾지 못했다.
Compressed Action List (4 Bullets)
- 데이터 수집 최적화 및 보안: rrweb 입력 마스킹, 세션 가드(1시간), 이벤트 상한(3,000개), 주기적 풀스냅샷 및 대형 이미지 제외를 적용하여 데이터 경량화와 수집 효율을 극대화했습니다.
- 전송 안정성 및 효율 강화: gzip 압축, 배치 전송, AWS Lambda 6MB 제한에 맞춘 청킹(Chunking) 로직 및 sendBeacon 기반의 재시도 메커니즘을 구현하여 데이터 유실 없는 전송 환경을 구축했습니다.
- 스토리지 파이프라인 설계: DynamoDB(7일 TTL) 저장 및 64KB 초과 데이터의 S3 오프로드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미처리 레코드를 최적 크기(5~10MB)로 병합·분할하여 S3 업로드 및 세션 지표를 관리했습니다. 분석 인터페이스 및 플레이어 구현: GraphQL 기반 조회와 S3 Pre-signed URL 환경을 구축하고, 타임스탬프 기반 이벤트 병합과 배속·비활성 구간 스킵 기능이 포함된 전용 로그 플레이어를 개발했습니다.
- 아.. 좀 늦게 잔다. 현재 시각 12시 넘음. 이놈의 english-punch 만지는 게 왜이렇게 멈출 수가 없냐. (재미가 있는지는 잘 몰르겠다. 약간 소모되는 기분. 나 스스로 무덤을 파는 느낌) 덕분에 원래 하려고 했던 것들을 많이 못했다. 빌드톡도 좀 만져야 하고... 내일 아침에 일어나서 스트레칭 후 하기 싫은 일들을 해야겠다. 그리고 이력서 접수를 목표로 좀 잡긴 해야겠다. (진도가 안나감)
- NotebookLM이라는 걸 소개받아서 써본다. 구글에서 만든 통합(?) AI 도구. https://docs.convex.dev/llms-full.txt 를 넣고 돌려봤다. 새로운 걸 학습할 때 좋을 거 같기도 하고... 애매한 인상이다. 우측에 있는 스튜디오가 뭔가 애매하다. 뭘 위해 있는 거지?
- 빨리 자야겠다.
2026-01-02 (금)
- 회사에 갔다. 집에 있으면 집중이 안될 거 같아서. 사무실에 사람은 완전 없었다.
- 오랜만에 필수님과 캐네이디언 카페에 멜트 먹으러 갔다. 내용물이 좀 부실해진 것 같다. 버섯 추가까지 했건만.
- 메시징 결과 확인 작업을 보스님에게 넘겼다. 마지막으로 체크할 때마다 뭐이리 개선점이 많이 보이냐. 일단 아사나에 왕창 써놓고 생각하지 말아야지. 머리를 비우자 태훈아.
- 고객응대. 통계 값이 맞는지 체크해달란다. 힘이 든다. 해당 통계값을 볼 때 데이터 검증용 쿼리를 빠르게 생성해주는 절차를 자동화해야겠다는 생각이 아주 강력하게 든다. 또 아사나에 하나 썼다.
- 메시징캠페인 관련하여 유저 가이드를 썼다. 역시 쓰면서 개선해야 할 점이 또 보인다.
- 저녁으로 김천에 혼자 갔다. 맛있었다. TV에는 금쪽이가 등장했다. 주방 이모들이 유심히 보고 있었다.
- 20:00에 레카 면접을 보았다. 시간을 내주셔서 저희가 더 감사합니다 라고 했다. 진솔된 태도가 맘에 든다. 천안에 사신다고 했다. 천안에 사는 사람이 참 많아.
- 말미에 원펑님이랑 작디작은 이야기를 했다. 그러다 푸시 시스템 어떻게 할거냐는 이야기가 나왔다. 진짜 어떻게 하지? 다음주에 이 상황의 심각성을 동구님에게 알리자.
- 내일 모각작 모집 글을 소심하게 글또에 올렸는데 감사하게도 두 분이 반응을 해주셨다. 성수 파머스카페. 렛츠고. 구렁텅이의 손아귀에서 벗어나기 위해 방심하지 말자.
2026-01-01 (목)
- 새해가 밝았다. 오...
- 내 .zshrc를 분석해서 뭔가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는지 아닌지 확인하는 스크립트를 만들었다. https://github.com/echoja/settings 사족을 왕창 달았다면, 쉘 스크립트로 하는 게 아니라 파이썬으로, uv로, typer로 이용해서 했다는 것. 막 로직적으로 특이한 건 없다. 리스트도 스크립트에 하드코딩 되어 있다.
uv라는 이름이 뭔가 간지나는 것 같다. - 앨저넌에게 꽃을이라는 책을 읽고 있다. 멍청이 주인공이 무슨 수술을 받아서 시한부 똑똑이가 되는 이야기다. 대략 가운데 1/3를 읽었다. 뭔가 아쉽다. 레파토리는 평범한 듯 하고 주인공은 별로 매력이 없다.
- 이 블로그, uttrances → Giscus로 옮겼다.
- 3가지 키워드를 정했다. 글쓰기, 방심하지마, 우직.
- 영어 공부를 어떻게 하지? 고민
- 내일 20:00에 렛커 면접이 있다. 약간 부담이 된다. 나는 작업에 거의 참여하지 않는데 사람을 뽑아야 한다니
- 하루 동안 한 것만 해도 이렇게 정리할 게 많은데 정리라는 건 정말로 할 수 있는 걸까?
- 2025년 12월 자산정리 완료
- GitHub 레포지토리 등을 정리했다. 안쓰는 거는 Public Archive 하고, 남겨놓을 의미가 없는 건 삭제했다. 가능하면 renovate는 1달에 한번으로 주기를 늘렸다. 이제 메일이나 읽어야지...
BuildTalk
BuildTalk 에 문제가 생겼었다. 너네 Droplet에서 비정상적인 네트워크 트래픽이 발생했고 아마 해킹 당한거 같다. Droplet 싹 지우고 키 같은거 바꿔라. 라더라.
Following up on ticket 500QP00001BZLtyYAH, we are writing to let you know that your Droplet worker-pool-6hu4o at 165.22.62.121 has continued to contribute to a Distributed Denial of Service attack. To reduce further harm, we have taken action to block the outbound flooding activity from your Droplet.Details of the Attack:-Source IP:- 165.22.62.121Total traffic used in attack:- 2,412,164 ppsworker-pool-6hu4o contribution in attack:- 33,518 ppsTarget of attack:- 185.121.226.110Total Number of Droplets involved:- 32
진짜 확인해보니 문제가 있긴 하더만. 네트워크 요청과 별개로 최근 2주간 CPU 100% 찍혀있는 게 엄청 많았다.
이제는 아래 이미지처럼 정상이다.

원인은 React2Shell 취약점 때문인 것 같다. 유출될 만한 키가 없는데 (DOKS로 배포하고 있고 거기에서 쓰는 키는 생성한 적도 없고 써본 적도 없다) Droplet이 개떡처럼 동작한다니. 누가 원격 코드를 어떻게 잘 우회해서 실행한 걸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Sentry에서 뭔가 의심스러운 POST 요청이 오긴 했는데 그게 이건지는 확인하지 않았다.